[씨리얼 영상] 장래희망이 교육감이었던 18살이 입시 대신 선택한 길
[인터뷰] 대학거부에 이어 군대거부에 도전하는 프로 거부러
[병역거부 소견서] 대학거부에 이어 군대거부에 도전합니다
누구나데이터, '비영리단체 디지털 전환 공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아산나눔재단 N포럼 강연] ChatGPT 등 기술변화에 따른 비영리의 가치변화 이야기
[국회 토론회] 비영리단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로막는 기부금품법
[교육의봄 강연] 대학 진학 거부하고 24세에 IT기업을 창업한 사연
[지리산포럼 후기] '시민없는 시민운동'을 가속화 하는 코로나 시대에 비영리단체에 필요한 디지털전환
[미디어오늘] "비영리를 영리하게" 김자유 누구나데이터 대표
[카카오페이지 인터뷰] 조금 더 나서도 괜찮아 BY 슬로워크 조성도 대표
[저널리즘의 미래] 구글 애널리틱스로 언론 기사 성과 분석 시도하기
[10분 강연] 디지털 소통 조직을 위한 신박한 도구 7선
[시사저널 차세대 리더 100인] 비영리·소규모 조직에 단비 같은 ‘데이터 기술’ 지원
김자유 대표, 카카오가 지원하는 사회혁신가 '카카오임팩트 펠로우' 11인에 선정
김자유 대표 "비영리단체 디지털 전환에 카카오임팩트 지원금 사용"
[이로운넷 인터뷰] 비영리조직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누구나데이터’에서
[카카오 공식 유튜브] 사회혁신가 4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김자유 누구나데이터 대표가 말하는 녹색당의 홍보, 모금, 온라인 공론장
홍보 전문가 김자유 녹색당원이 말하고, 김찬휘 공동대표 후보가 듣다김자유 누구나데이터 대표가 말하는 녹색당의 홍보, 모금, 온라인 공론장
'누구나데이터’는 사명에 충실한 회사다. 비영리·사회단체·대안운동이 좀더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분석 도구를 제공한다.
[한겨레21 특집] 데이터 분석의 특권을 허물다 - 누구나데이터 김자유'누구나데이터’는 사명에 충실한 회사다. 비영리·사회단체·대안운동이 좀더 체계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분석 도구를 제공한다.
“비영리단체 120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더나은미래] “데이터 분석 기술, 비영리 업계에 혁신 가져다줄 것”“비영리단체 120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김자유님을 모시고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팟캐스트를 통해 들어보세요.
🎧 팟캐스트 헤이리슨 인터뷰 - 누구나데이터 김자유 대표김자유님을 모시고 창업 스토리를 들어봤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팟캐스트를 통해 들어보세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비영리 조직의 효과적인 홍보·모금 활동을 돕는 이들의 이야기!
[카카오임팩트 100터뷰] 사회문제 해결을 돕는 데이터 솔루션 '누구나데이터'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비영리 조직의 효과적인 홍보·모금 활동을 돕는 이들의 이야기!
[10분 발표영상] 누구나데이터가 하는 일 - 한국정보화진흥원 오픈데이터포럼
[활동가 인터뷰 ④] 김자유 누구나데이터 대표
대학 거부하고 데이터에 도사가 된 청년 - 오마이뉴스[활동가 인터뷰 ④] 김자유 누구나데이터 대표
어느 코-워킹이든 코-리빙이든 공동체를 지향하지만 실상 진짜 공동체를 만들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빈집은 공간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만든 게 아니라 공동체를 기반으로 공간을 만들었기에 그것이 가능했습니다.
'주거공동체 빈집'과 '공동체은행 빈고'어느 코-워킹이든 코-리빙이든 공동체를 지향하지만 실상 진짜 공동체를 만들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빈집은 공간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만든 게 아니라 공동체를 기반으로 공간을 만들었기에 그것이 가능했습니다.
"비영리 조직의 규모와 여건에 맞지 않는 화려한 방법론과 도구를 억지로 욱여넣으려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접근, 다른 서비스, 다른 비즈니스모델, 다른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Hey People] 데이터로 조직역량을 강화하다 - 누구나데이터 김자유 대표"비영리 조직의 규모와 여건에 맞지 않는 화려한 방법론과 도구를 억지로 욱여넣으려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접근, 다른 서비스, 다른 비즈니스모델, 다른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이번 캠페인은 어땠나요? 반응은 괜찮았나요? 성공적이었다구요? 어떻게 확신하나요? 디자인이 예뻐서? 조회수가 높았으니까?… 우리에겐 조금 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왜 일요일보다 월요일에 더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았는지, 그 사람은 어떤 경로로 우리 캠페인에 호감을 표했는지, 왜 그 게시물만 유독 인기가 없었는지 같은 것들 말이죠. 하지만 이런 데이터는 대체 어디에서 볼 수 있는 걸까요?
[작지만 멋진 일을 만나다] 누구나데이터 – 데이터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하다여러분의 이번 캠페인은 어땠나요? 반응은 괜찮았나요? 성공적이었다구요? 어떻게 확신하나요? 디자인이 예뻐서? 조회수가 높았으니까?… 우리에겐 조금 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왜 일요일보다 월요일에 더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았는지, 그 사람은 어떤 경로로 우리 캠페인에 호감을 표했는지, 왜 그 게시물만 유독 인기가 없었는지 같은 것들 말이죠. 하지만 이런 데이터는 대체 어디에서 볼 수 있는 걸까요?
누구나데이터는 웹분석 도구를 활용해서 디지털 마케팅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스몰데이터 분석전문 컨설팅 기업입니다.
마케팅을 감으로 하고 계신 곳이 정말 많아요 - 누구나데이터 컨설팅누구나데이터는 웹분석 도구를 활용해서 디지털 마케팅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스몰데이터 분석전문 컨설팅 기업입니다.
‘왜 이 일을 하나요?’ 일하는 목적에 대한 질문이다. 이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를 거다. 굿피플을 진행하면서는 삶의 행복을 가지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서, 세상을 바꾸고 싶어서, 직무에 대한 사명감의 답이 주로 나왔다. 하지만 얼마 전 만난 김자유 컨설턴트에게는 색다른 답을 들었다. 그는 '데이터의 민주화를 위해서' 라고 한다. 그는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컨설팅 기업인 데이터리셔스에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행동하는 진지충인 그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한다.
시민운동가인 그가 데이터 마케팅 분야에 뛰어든 사연은?‘왜 이 일을 하나요?’ 일하는 목적에 대한 질문이다. 이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다를 거다. 굿피플을 진행하면서는 삶의 행복을 가지기 위한 돈을 벌기 위해서, 세상을 바꾸고 싶어서, 직무에 대한 사명감의 답이 주로 나왔다. 하지만 얼마 전 만난 김자유 컨설턴트에게는 색다른 답을 들었다. 그는 '데이터의 민주화를 위해서' 라고 한다. 그는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컨설팅 기업인 데이터리셔스에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행동하는 진지충인 그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한다.
‘스몰데이터에 집중하는’ 누구나데이터의 김자유 대표는 홍보와 웹 분야를 주로 담당했던 시민운동가였는데,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을 느끼고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에 들어가 산업스파이처럼(!) 분석 노하우를 배우고 4개월 전 NPO들을 위한 데이터 분석 기업 누구나데이터를 창업했다고 한다.
[NPO파트너페어] 비영리 커뮤니케이션 세미나 현장 이야기‘스몰데이터에 집중하는’ 누구나데이터의 김자유 대표는 홍보와 웹 분야를 주로 담당했던 시민운동가였는데,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을 느끼고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에 들어가 산업스파이처럼(!) 분석 노하우를 배우고 4개월 전 NPO들을 위한 데이터 분석 기업 누구나데이터를 창업했다고 한다.
10월 24일~25일 이틀에 걸쳐 용산에서 가 열리고 있습니다. 공익활동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강의가 주를 이루고, 홍보부스Booth에서 직접 상담도 받을 수 있어요. 비영리 생태계에 있는 사람들이 지식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축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영감도 얻을 겸, 바람도 쐴 겸 방문한 백범김구기념관. 길치인 저는 옆에 있는 공원 입구로 잘못 들어갔다가 등산객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
욕망까지 읽는 데이터 시대 <누구나데이터> 부스 방문기10월 24일~25일 이틀에 걸쳐 용산에서 가 열리고 있습니다. 공익활동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강의가 주를 이루고, 홍보부스Booth에서 직접 상담도 받을 수 있어요. 비영리 생태계에 있는 사람들이 지식을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축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영감도 얻을 겸, 바람도 쐴 겸 방문한 백범김구기념관. 길치인 저는 옆에 있는 공원 입구로 잘못 들어갔다가 등산객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
데이터 분석으로 비영리 홍보·모금 개선하기. 비영리단체와 정당에서 주먹구구 홍보실무로 단골야근하던 활동가가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게 된 이유과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체인지온] 평가 없는 홍보·모금에서 탈출하기데이터 분석으로 비영리 홍보·모금 개선하기. 비영리단체와 정당에서 주먹구구 홍보실무로 단골야근하던 활동가가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게 된 이유과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미트쉐어러들을 위한 SNS 워크숍'의 두 번째 시간 <콘텐츠가 쌓이기도 전에 고려해봐야 할 데이터 분석>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누구나 데이터’는 “비영리 조직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여 참된 콘텐츠가 세상과 효율적으로 만나게 하는”것을 목표로 출발한 팀입니다. 특히 공익
데이터분석 워크숍에서 배운 세 가지 – 미트쉐어 스토리'미트쉐어러들을 위한 SNS 워크숍'의 두 번째 시간 <콘텐츠가 쌓이기도 전에 고려해봐야 할 데이터 분석>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누구나 데이터’는 “비영리 조직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여 참된 콘텐츠가 세상과 효율적으로 만나게 하는”것을 목표로 출발한 팀입니다. 특히 공익
'녹색당'을 아시나요? 지방선거에 참여한 분이라면 투표용지에서 이 이름을 보셨을 겁니다. 잘 모르시겠다고요? 당시 녹색당의 공약을 살짝 들려드릴게요. ‘안전하고 정의로운 지역에너지’, ‘동물도 우리 이웃입니다’, ‘기후변화와 재해에 안전한 도시’, ‘방사능과 유전자조작(GMO), 유해첨가물 없는 안전한 밥상’ 이제 어떤 곳인지 느낌이 좀 오시나요? 녹색당은 이렇게 다양한 녹색의 가치를 추구하는 정당입니다.
[서울잡스] 태양과 바람의 정당, 녹색당 김자유 활동가'녹색당'을 아시나요? 지방선거에 참여한 분이라면 투표용지에서 이 이름을 보셨을 겁니다. 잘 모르시겠다고요? 당시 녹색당의 공약을 살짝 들려드릴게요. ‘안전하고 정의로운 지역에너지’, ‘동물도 우리 이웃입니다’, ‘기후변화와 재해에 안전한 도시’, ‘방사능과 유전자조작(GMO), 유해첨가물 없는 안전한 밥상’ 이제 어떤 곳인지 느낌이 좀 오시나요? 녹색당은 이렇게 다양한 녹색의 가치를 추구하는 정당입니다.
저는 지문날인 거부자입니다. 과거 지문날인 거부운동에 활력이 있었던 때를 겪지 못해서 항상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신분증 없이 세상을 살기 위해 주로 혼자서 법령집을 들고 고군분투했는데요. 1년반만에 보험사에서 퇴직금을 수령해내거나 대체신분증으로 투표에 성공하는 등 해결해낸 것들도 있습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 회원인터뷰] 지문날인 거부자 김자유 회원저는 지문날인 거부자입니다. 과거 지문날인 거부운동에 활력이 있었던 때를 겪지 못해서 항상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신분증 없이 세상을 살기 위해 주로 혼자서 법령집을 들고 고군분투했는데요. 1년반만에 보험사에서 퇴직금을 수령해내거나 대체신분증으로 투표에 성공하는 등 해결해낸 것들도 있습니다.
학력차별, 소위 가방끈 길이를 따지는 불평등한 사회를 바꾸기 위한 청년단체 투명가방끈이 대학입시 거부선언을 한지 벌써 7년이 됐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계속된 선언에 70여명이 참여했다. 매년하는 선언이지만 할 때마다 주목을 받았다. 세상을 바꾸려는 이들의 투쟁은 선언 뒤의 삶에서 더 치열했다.
[한국일보] '우리는 수능을 거부한다!' 청년들이 수능 거부를 외친 이유는?학력차별, 소위 가방끈 길이를 따지는 불평등한 사회를 바꾸기 위한 청년단체 투명가방끈이 대학입시 거부선언을 한지 벌써 7년이 됐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계속된 선언에 70여명이 참여했다. 매년하는 선언이지만 할 때마다 주목을 받았다. 세상을 바꾸려는 이들의 투쟁은 선언 뒤의 삶에서 더 치열했다.
그는 수능 시험을 ‘일부러’ 보지 않았다. ‘양심적 수능 거부’라고 했다. 그래서 마음껏 학생회장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도 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재홍님과의 소담소담 - 남다른 재홍 씨의 열아홉, 스물그는 수능 시험을 ‘일부러’ 보지 않았다. ‘양심적 수능 거부’라고 했다. 그래서 마음껏 학생회장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도 했다.
'투명가방끈들의 모임'. 처음 이름을 들었을 땐, 공직(후보)자들의 투명한 학력 공개를 요구하거나 대학 신입생 선발의 공정성을 촉구하는 모임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들이 대학입시 거부를 선언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대학 졸업장 없인 사람 구실 하기조차 힘들다는 험한 시절에 남들 다 거치는 사회적 인정의 통과의례마저 거부하겠다는 이 무모한 무리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 어쩔 수 없는 속물적 궁금증을 안고 행사가 예정된 서울 청계광장으로 갔다.
[한겨레21] 학력사회의 내부 망명객들 - 대학입시 거부한 '투명가방끈들'의 집담회'투명가방끈들의 모임'. 처음 이름을 들었을 땐, 공직(후보)자들의 투명한 학력 공개를 요구하거나 대학 신입생 선발의 공정성을 촉구하는 모임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들이 대학입시 거부를 선언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대학 졸업장 없인 사람 구실 하기조차 힘들다는 험한 시절에 남들 다 거치는 사회적 인정의 통과의례마저 거부하겠다는 이 무모한 무리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 어쩔 수 없는 속물적 궁금증을 안고 행사가 예정된 서울 청계광장으로 갔다.
MBC PD수첩 - 대학을 거부한 이들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들의 모임>
[PD수첩] 우리는 대학을 거부한다 - 투명가방끈MBC PD수첩 - 대학을 거부한 이들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들의 모임>
학생회 공약 관련해서 가장 어려운 점은 후보가 당선이 되었을 경우에 공약을 실현시킬 권한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약 자체가 사실은 공허하고 불투명한 상태인 거고요. 학생회가 되면 학교운영위원회 자격을 주거나 하는 권한이 있다면 다를 텐데 말이죠
청소년 방담 <담파> 제1화 우리들의 학생회학생회 공약 관련해서 가장 어려운 점은 후보가 당선이 되었을 경우에 공약을 실현시킬 권한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약 자체가 사실은 공허하고 불투명한 상태인 거고요. 학생회가 되면 학교운영위원회 자격을 주거나 하는 권한이 있다면 다를 텐데 말이죠